코스피는 오늘(2022년 4월 8일 금요일) 전 거래일(2695.86P) 보다 4.53P(0.17%) 상승한 2700.39P로, 달러 원 환율의 경우 전 거래일(1219.5원)보다 5.6원(0.46%) 상승한 1225.1원을 기록하며 마감하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2022년 4월 1일 금요일)의 코스피 지수 종가가 2739.85P, 달러 원 환율의 종가가 1215.5원이었으니
이번 한주(2022년 4월 4일 ~ 2022년 4월 8일) 동안 코스피 지수는 약 39P 하락, 달러 원 환율은 약 10원 상승하며 마감을 했군요.

그럼 2022년 4월 11일자 전망 시작해보지요.
주간 주식전망(코스피지수 코스닥 전망) 원달러 환율 전망,국내 한국 증시 동향 분석
저는 이번 주 전망(2022년 4월 4일자 전망)에서 "코스피에 참가 중인 개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2750P를 돌파시키고자 대형주를 중심으로 열심히 매수 중이기에 다음 주(2022년 4월 4일 ~ 2022년 4월 8일)에도 어제와 오늘의 흐름처럼 장중 고가를 기준으로는 2750P를 돌파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외국인이나 기관이 확실한 매수 우위를 보여주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둘 중에 한쪽이라도 매수세가 강해지면 시장에 그나마 숨통이 트이겠지만 두 주체는 기본적으로 서로를 따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이번 주처럼 코스피 지수가 장중 혹은 종가 기준 2750P를 돌파한다고 하더라도 그 돌파가 유지되어 안착을 인정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의 흐름을 순수하게 원론적으로만 읽는다면 다음 주에는 코스피 지수가 2600P 근처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고요."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2022년 4월 4일 ~ 2022년 4월 8일)의 코스피는 월요일과 화요일 2거래일 연속으로 장중 고가와 종가 모두 2750P를 돌파한 상태로 거래를 마감합니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는 2022년 4월 5일 화요일. 2769P까지 상승했고 화요일의 장중 저점이 2750P를 터치하는 수준인 2750.50P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현시점 코스피 지수의 커다란 벽인 2750P를 돌파하는 건가 싶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다음 거래일인 2022년 4월 6일 수요일, 미국 현지시간 기준 4월 5일에 나왔던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의 발언이 코스피 시장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현재 연준의 이사이기도 한 브레이너드 지명자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4월 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연속적인 금리 인상과 이르면 오는 5월에 빠른 속도로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합친 영향으로 올해 안에 연준의 정책이 보다 중립적인 위치로 갈 것."이라는 발언과 함께 "인플레이션과 기대인플레이션에 필요하다면 연준이 더 강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라는 발언까지 내놓으며 시장 참가자들로 하여금 "연준이 통화 긴축정책을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할지도 모른다!"라는 공포감을 주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2022년 4월 6일 수요일의 코스피는 종가 기준 다시 2750P 아래로 내려왔지요. 그리고.. 2022년 4월 7일 목요일 어제는 미국 시간 기준 2022년 4월 6일에 발포된 2022년 3월 FOMC 회의 의사록에서 지난 2022년 3월 FOMC 회의 당시 대부분의 연준 구성원들이 "사실 지금(3월 FOMC 회의) 바로 기준 금리를 50BP 인상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행 중이니 우선은 25BP 만 인상하자!"라는 의견 합의를 본 것으로 드러났고 대차대조표의 축소 역시 지난 2017년 ~ 2019년 당시의 축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양의 축소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합의를 이루어낸 것이 드러나면서 그로 인한 직격탄을 맞은 코스피는 크게 하락 마감하며 2700P 선이 붕괴되었고요.
이렇게 제가 위에서 이번 주 월요일부터 어제까지의 코스피 흐름을 요약 정리해드렸습니다만.. 사실 이번 주(2022년 4월 4일 ~ 2022년 4월 8일)의 흐름은 제가 위에서 옮겨드린 2022년 4월 4일자 전망의 일부와 사실상 일치했습니다. 이번 한주 동안 코스피 현물 기준 외국인은 1조 7800억 원 이상, 기관은 1조 3100억 원 이상 동반 순 매도를 기록했고요. 개인은 3조 700억 원 이상 순 매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서로를 따라갔고 개인은 열심히 샀지요? 종가나 장중 고가 기준으로 2750P를 돌파했지만 결과적으로 2750P 안착에는 실패했습니다. 코스피는 연준 의사록이라는 구실이 있었지만 종가 기준 2700P를 이탈하기도 했고요. 2022년 4월 4일자 전망의 포스팅 시간이 4월 4일 오전이고 저는 피어슨님께 포스팅 전날 전망을 드렸는데..
어떻게 이러한 예측을 미리 할 수가 있었을까요? 제 머리 속에는 이미 이러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항상 적중시킬 수는 없고 더러는 제 전망에서 크게 오판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지난주(2022년 3월 28일 ~ 2022년 4월 1일)의 흐름에서 이미 "현시점 기준 코스피 2750P는 상당히 커다란 벽이고 단기간에 돌파시키기에는 어렵다. 만약 어떠한 구실 때문이든 간에 수급이나 재료 등 근본적인 환경 개선이 만들어지기 전에 2750P보다 더 높이 간다면 그것은 오버슈팅이라고 볼 여지가 크다. 그리고 만에 하나 오버슈팅이 일어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2750P라는 이 벽을 반드시 돌파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버슈팅의 후유증(반작용으로 인한 급락)은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 이상으로 다가올 것이다."라는 예측이 가능했습니다. (시장은 연속성을 지니기 때문에 지난 주의 흐름으로 다음 주 예측을 한다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자라면 자신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적중하든 빗나가든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위에 옮겨드렸던 내용을 바로 써드렸고 "매일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시기 보다는 분명한 기준과 원칙으로써 손실 방어에 집중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라는 말씀도 드린 것이지요. 즉 제 기준에서는 연준의 2022년 3월 FOMC 회의 의사록도. 늘 말씀드렸듯 우크라이나 발(發) 충격도 커다란 변수가 아니었던 겁니다. 결과론적 관점에서의 이유일뿐이지요.
우크라이나 발(發) 충격을 변수로 보지 않는다는 말씀은 최근 몇 주 동안 반복해서 말씀드렸고, 연준의 2022년 3월 FOMC 회의 의사록은 왜 변수가 아니었을까요.
일단 위에서 옮겨드린 브레이너드 이사의 발언이 의사록 공개 하루 전에 나와버리는 바람에 연준의 스탠스에 대한 예고를 했고,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시장(코스피)의 흐름이 오버슈팅이 나오고 있음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전해드린 '2022년 3월 FOMC 회의 리뷰' 포스팅을 통해 연준이 통화 긴축 정책의 추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음을 분명히 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2022년 3월 FOMC 회의 리뷰의 일부 내용을 한번 옮겨와 보지요.
"3월 FOMC 회의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올해 모든 회의가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라이브 회의이며 필요시 금리 인상을 더 빨리할 것"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연준이 이르면 오는 5월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위한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대차대조표 축소가 금리 인상과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다."라고도 말했습니다. 대차대조표 축소가 금리 인상과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라는 이 말 때문에 시장 일각에서는 "연준의 대차대조표의 축소 시점이 빨라지면서 그만큼(동일한 효과를 낼 것이기에) 기준 금리의 인상 횟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설마 7번 다 인상하겠어? 아닐 거야..
그래서는 안돼!"라는 희망이 섞인 바람일 뿐입니다. 제가 위에서 "기준 금리 인상이 시장에 가장 충격을 덜 주는 수단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다음 FOMC 회의인 2022년 5월에 시작되고 그 대신 올해
연말 까자의 기준 금리 인상 횟수가 총 7회에서 4회로 줄어드는 것이 확인된다면 오히려 자산 시장은 기준 금리 7회 인상 가능성의 경우 보다 더 큰 조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기준 금리 인상 폭이 25BP이다."+ "우크라이나 발(發) 충격 때문에 통화 정책의 급격한 전환은 쉽지 않을 것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연준의 결정을 오히려 호재라고 받아들이고 반응하고 있습니다만..
제 견해에서는 2023년 3월경에는 미국 기준 금리가 연 2% ~ 2.25% 수준을 기록하고 있을 가능성까지 열렸다고 보기에 결코 나이브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어떠신지요. 3월 FOMC 회의 의사록에서 확인된 스탠스, 어제 보여준 코스피의 반응.. 제가 위에 옮겨드린 내용들과 연결해서 보시면 사실상 일치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미리 보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늘 "불안하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좋은(지수도 상승할 것이고 좋은 종목도 많다는)이야기는 제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제 전망으로 인해 짜증이 나신다면(실전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러실 겁니다.) 그런 좋은 이야기해 주는 곳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제 이야기 듣지 않으셔도 되고요. 그런데 우리 시장.. 물론 제가 하수라서 그렇겠습니다만.. 지금은 솔직히 불안한 이유를 찾으라면 숨도 쉬기 전에 두세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은 찾기 쉽지 않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도 드려야겠군요. 제가 2022년 2월부터는 주간 전망, FOMC 회의 리뷰 외에 다른 글을 드리지 않고 있고 어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22년 1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음에도 관련한 별도의 글이나 이야기를 드리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주가 전망이라는 측면에서 현재의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처한 상황이 결코 좋지 않다는 이야기들을 이미 지난해부터 여러 번 드렸고 주간 전망을 통해서도 물타기도 때와 방법이 있다는 표현으로 반복적으로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2년 1분기 현재 제가 견해를 수정해야 할 만한(긍정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고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의 리스크들을 풀어내기 시작한다면(여러분께서는 그러한 분석 자료를 기다리실 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어두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솔직히 제가 작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금융시장 자체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상황 그 자체이기에 그렇지 않아도 힘드신 상황에서 무거움을 추가로 더 드리고 싶지도 않고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상황도 있기에 한동안은 주간 전망이나 FOMC 리뷰 정도만 드리게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달러 원 환율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2022년 3월 28일자 전망)에서 말씀드린 시장 참여자들이 인식하는 하단: 1210원, 시장 참여자들이 인식하는 상단: 1244원을 위아래로 두고 그날그날의 재료에 따른 힘 싸움이 진행되는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겁니다. 다음 주(2022년 4월 11일 ~ 2022년 4월 15일)에도 일별 변동성은 상당할 것이고요. 변수는 2022년 4월 14일에 있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인데..
시장의 여건을 보자면 25BP 인상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수순이지만 신임 한국은행 총재께서 임명되기 전이기에 결정을 미룰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총재를 대신해 이번 회의의 주관자로 나서는 주상영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기준 금리 인상을 발표한다면(위원 전체의 합의로 결정되는 것입니다만 총재가 부제 중인 상황이기에 주 위원의 의사에 무게감이 더 실리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통화 완화를 선호해왔던 주상영 위원조차(주상영 위원은 금통위 내의 대표적인 통화완화 선호자입니다.) 긴축의 필요성을 인정할 만큼 상황이 급박하다!"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시장에서 바라보는 기준 금리 인상의 경로(인상 속도, 인상 정도)가 크게 멀어지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어제 피어슨님께서 주신 포스팅의 댓글로 "한국은행이 4월에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할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은이 가야 할 길이 멀어졌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만약 한은이 다음 주에 기준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면(장기적 관점에서는 조기 인상이 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겠지만) 코스피 시장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고 달러 원 환율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는 조기 인상이 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겠지만) "한국은행조차 상황이 불안하다고 여기는구나!"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어서
오히려(기준 금리를 올렸음에도) 달러 매수 심리의 확산을 불러와 달러 원 환율의 상승이 나올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만약 다음 주에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경우 "일단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 시간 벌었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하자. 오늘도 힘든데 무슨 내일!"이라는 심리가 우위에 서면서 오히려 달러 원 환율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그리게 될 수도 있고요. 그러나 2022년 4월의 대한민국 기준 금리는 국가적 펀더멘털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인상되어야 하고, 연준의 스탠스 때문에 한국은행이 가야 할 길도 (기준 금리의 목표치도) 멀어졌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단. 제 견해에서는 피어슨님께서 언급해주신 2022년 4월 기준 금리 인상 무산 시 달러 원 환율의 1250원 돌파 가능성은 20% 미만으로 봅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이번 주 초반 달러 원 환율이 1210원 선까지 내려가기도 했던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이처럼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LG전자',' 현대기아차그룹'이라는 소위 제계 BIG 4 소속의 수출 관련 대기업들이 가진 달러가 아직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1210원 선에 도달하면 달러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하단을 받히고 있고(이번 주에는 외국인들의 주식 배당금 송금으로 인한 달러 매수 수요가 특히 많았습니다.) 1220원대 후반 ~ 1230원대 후반에서는 보유 달러를 내놓는(매도하는) 움직임이 어김없이 나옵니다. 그래서 'FOMC 회의 의사록'이라는 달러 초 강세 재료 + 코스피 급락에도 불구하고 2022년 4월 7일 목요일, 어제의 달러 원 환율은 수요일 종가 대비 1.2원 상승에 그친 겁니다. 또한 제가 설정해드린 1244원(1240원 선)이 추세적으로 돌파된다면(돌파를 인정해야 할 만큼 견고한 지지가 나온다면) 그것은 1250원이 아니라 1300원 선 진입까지도 각오해야 합니다. 1240원 이후의 저항선이 (적어도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늦어도 2022년 5월부터는(만에 하나 그때까지도 한국은행 총재가 공석이라 할지라도)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수 없기에, 그리고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의 외화 수급이 큰 문제를 보이고 있지는 않기에 지금의 상황에서 추가적인 상황 악화 없이 기준 금리 인상 지연만으로 1240원의 추세적 돌파가 나오는 것은 오버슈팅이라 볼 여지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더라도 종가 기준으로 1245원을 돌파하는 그림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일단은 선방"이라는 견해를 유지함과 동시에 달러 원 환율 1250원 도달의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이런 전제하에 저는 다음 주(2022년 4월 11일 ~ 2022년 4월 15일)의 코스피 지수 예상범위를 2650P ~ 2800P로, 달러 원 환율의 예상범위를 1215원 ~ 1230원으로 예상합니다.
2022년 4월 11일자 주간 전망(코스피지수, 달러 원 환율 전망)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한주도 성공투자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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